F505 트랙터 핸들 실린더 새거 모습. 유압실린더가 망가져서 새로 주문 했지만 맞지 않는 다고 하였다.
핸들 유압실린더 내부 모습. 고무 링 (오링)으로 기름이 절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존디어 트랙터에 새로운 유압 호스를 연결했다.
새로 들어온 존디어 트랙터. 시동도 잘되고 유압도 잘 된다. 그런데 뒷차축에서 기름이 새고, 유압 오일도 오래되었다.
오래된 유압 오일의 색깔. 갈아주어야 한다. 트랙터의 경우 국제 유압 오일 TF500이 미션에만 두통 정도 들어간다. TF500의 가격은 한통에 7만원 정도
바퀴를 뜯어낸 모습.
뒷차축 케이스는 무겁기 때문에 지게차를 이용해서 들거나, 자키를 이용해서 들어야 한다.
뒷차축 케이스를 띄어낸 모습이다. 이것들이 무엇인지 정확히 용어를 알지 못하고, 그 역할도 잘 모른다.
뒷차축 케이스와 본체가 맞닿은 부분 기어들.
햄머를 사용해서 허브를 케이스에서 떼어내야 한다.
오일씰(검정색 플라스틱)과 베어링
아직 지칭하는 말을 모름,
이번에는 F505트랙터이다. 이곳은 본네트 안 밧데리 옆에 있는 유압 핸들 오일 넣는 곳이다. 오일은 TF500을 넣으면 된다.
유압핸들 밸브가 망가져서, 새로 바꿔끼려고 가져온 밸브
핸들과 연결된 부품들의 모습이다. 핸들밸브 오른쪽은아래 사진에 있는 볼트가 끼워져 있고 왼쪽은 유압펌프에 연결된 파이프가 연결되어 있다.
핸들 밸브의 내부
밸브 내부
유압핸들 실린더를 장착한 모습. 뺏던 이유 : 오일이 얼어서 실린더 파손. 증상 : 핸들이 돌아가지 않음. 오일 색이 흰색
밸브를 떼어낸 뒤, 뚫린 구멍들을 장갑을 이용해 모두 막아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밸브 역시 비닐로 덮어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