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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디어 트랙터 뒷차축 케이스. 저기 한개 삐져나온 구멍은 브레이크 오일 구멍이다. 저곳으로 유압을 밀어넣어 브레이크를 작동 시킨다.
존디어 뒷차축의 본체 인접부, 위에 사진이 앞면이라면 이것은 뒷면이다. 저 커다란 쇳덩어리가 유압오일에 의해 밀려 브레이크가 작동된다.
오늘 새로 들어온 트랙터. 고쳐야 할 부분 : 전차축 후차축 스핀들오일씰 교환. 엔진오일 교환, 필터 교환, 유압오일 휠터 교환, 유압오일 교환
엔진오일 4L짜리가 두통 들어갔다. 유압오일은 20L TF500 두통이 들어갔다. 엔진오일을 새로 갈 때에는 엔진오일휠터도 갈아야 한다.
앞바퀴, 뒷바퀴를 빼논 모습.
전차축 (앞바퀴)를 빼고, 베어링 케이스를 빼내는 중. 순서 : 앞바퀴 빼기 - 전차축 오일 빼기 - 케이스 분해
이것은 뒷바퀴 바퀴를 떼어낸 모습 뒷바퀴 오일실 가는 순서 - 바퀴 분해 - 후차축 오일 또는 미션오일 빼냄- 후차축 분해.
유압오일을 빼내고 있다. 색이 완전 정신나간 색이다.
전차축 기어 케이스 안. 베어링이 참 많다, 맨 아래 있는 기어는 파이널 피니언 이라고 불리운다,
기어케이스 모습
유압오일을 교환한 후에는 100시간인가? 마다 유압휠터도 교환해주어야 한다,
휠터를 빼낼때 사용하는 도구. 체인이라고 흔히 부른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트랙터를 받치고 있는 저 기다란 봉. 트랙터가 넘어지지 않도록 기다란 파이프로 예비 지지대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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